진짜 가슴이 확 뚫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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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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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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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방치로 집이 너무 엉망이 되어 버렸는데 오늘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어요 ㅜ.ㅜ
쓰레기양도 많고, 날씨도 추웠는데 너무 고생하셨네요 ㅜ.ㅜ
청소끝나고 사진 보내주셔서 봤는데 그동안 막혀있던 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였어요~
집에와서 문을 여는데 너무 트인 공간이 너무 감격스럽네요ㅜ.ㅜ
잘치워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쓰레기양도 많고, 날씨도 추웠는데 너무 고생하셨네요 ㅜ.ㅜ
청소끝나고 사진 보내주셔서 봤는데 그동안 막혀있던 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였어요~
집에와서 문을 여는데 너무 트인 공간이 너무 감격스럽네요ㅜ.ㅜ
잘치워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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