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한해를 맞이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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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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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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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겠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점차 무기력해지고 우울증까지..
조금씩 집이 엉망이 되어버렸고 치우려했지만 너무 엄두가 나질않았어요.
음식물에 이런저런 쓰레기들로 집이 너무 심각했어요.
어떻게든 올해가 가기전에 치워야지 했는데, 양이 너무 많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아서
신청하게 됐네요.
걱정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했는데, 너무 믿기지가 않네요ㅜ.ㅜ
집이 너무 깨끗해져 있어 이사온 느낌이네요..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깨끗해져서 너무 다행이네요.
정말 새해를 깨끗해진 환경에서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방문해주신 팀장님과 같이 오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새해부터는 정말 잘 유지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집이 엉망이 되어버렸고 치우려했지만 너무 엄두가 나질않았어요.
음식물에 이런저런 쓰레기들로 집이 너무 심각했어요.
어떻게든 올해가 가기전에 치워야지 했는데, 양이 너무 많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아서
신청하게 됐네요.
걱정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했는데, 너무 믿기지가 않네요ㅜ.ㅜ
집이 너무 깨끗해져 있어 이사온 느낌이네요..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깨끗해져서 너무 다행이네요.
정말 새해를 깨끗해진 환경에서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방문해주신 팀장님과 같이 오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새해부터는 정말 잘 유지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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