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근래 쓴 돈중에 제일 아깝지가 않네요.
정말 너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깨끗하게 해주셔서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단지 지금보다 조금만 나아졌으면 하는정도?
그런데 집에 와서 문을 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사해서 처음으로 들어 오는 느낌이였어요.
아니 처음 이사왔을때 보다 더 깨끗했어요 ㅜ.ㅜ
그때 그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저처럼 비용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네요.
잘 유지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