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객리뷰

실이용 고객의 진심이 담긴 리뷰

사진은 창피하고, 사정이 있어 다음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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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2024-11-10

  • 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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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상태가 이렇게 쓰레기더미에 쌓여 있는 걸 가족들이 몰랐었어요.
꽁꽁 숨기다 언니가 우연찮게 알게되어 신청하게 됐네요.
언니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심봉사클린에서 그냥 하자고 해서 신청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이네요.
이제는 이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언니도 도와준다고 했고, 저도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어 노력해 보려고요.
혹시나 고민하거나 걱정있으신분들이 있다면 꼭 신청해보세요.
저도 꽁꽁숨기다 우연히 가족들이 알아버렸지만 차라리 속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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